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3411편 강제 하기 사건 (문단 편집) === 강제 하기 절차 ===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공항에 연락한 후 공항 경찰과 경비원들이 강제로 베트남계 승객을 내리는 과정에서, 경찰과 경비원들은 내리지 않으려는 해당 승객의 팔을 잡아 질질 끌고 갔으며, 그 과정이 다른 승객들에 의해 영상으로 촬영되어 퍼져나갔다. 해당 사건에 대한 비디오가 퍼져나가자 [[오헤어 국제공항]] [[경찰]]은 자체적으로 사건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절차에 따르지 않은 부분이 밝혀졌다고 인정하면서, 해당 승객을 끌고 나간 경찰관에 대해서 정직(administrative leave) 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http://time.com/4733652/united-airlines-chicago-passenger-officer-leave/|링크]] [[http://www.huffingtonpost.kr/2017/04/12/story_n_15955516.html|허핑턴포스트]]는 이를 경찰 폭력 사건으로 불려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미국 경찰의 인종차별적 살생행위는 여러 차례 논란이 되어왔는데, 이번에는 대기업의 명령에 따라 자행되었다. 당국은 늘 경찰이 폭력을 사용하지 않도록 행동하는 것이 민간인의 책임이라고 주장하면서도 폭력을 줄이고 피해야 할 경찰의 책임은 결코 언급하지 않는다는 점을 꼬집고 있다. 결국 2017년 10월 17일에 당시 현장에 출동한 시카고 항공청 소속 보안요원 2명에게 해고 처분이 내려졌다. 감사 대상에 오른 보안요원은 모두 4명이었는데, 나머지 2명은 보고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고의적으로 삭제하여 각각 5일과 2일의 정직 처분을 내렸고, 이 중 5일의 정직 처분을 받은 보안요원은 사직하였다.[[http://www.huffingtonpost.kr/2017/10/18/story_n_18313096.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